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연구

보도자료

한의학정신건강센터가 소개된 보도자료입니다.


[한의신문] “치매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

관리자 2021-07-07 조회수 70

“치매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

한의학정신건강센터, ‘한의치매환자 건강관리 매뉴얼’ 주제 월례회
정선용 교수, "걷기, 운동, 사교모임, 취미활동 등 유도하는 것도 중요”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질환별 한의중점센터 과제로 설립·운영 중인 한의학정신건강센터(센터장 김종우/KMMH)는 지난 26일 메디스트림과 공동 주최로 줌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6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정신센터 월례회.png

  

이날 월례회는 ‘한의치매환자 건강관리 매뉴얼’을 주제로 100여 명의 한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치매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한의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처방과 그에 따른 근거를 상세히 소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감정자유기법(EFT)’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등재 신청했던 정선용 교수(강동경희대학교 한방신경정신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임상진료지침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한의치매환자 건강관리 매뉴얼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정 교수는 치매의 진단에서 기본적인 스크리닝 검사, 우울증으로 인한 가성치매의 감별, 인지기능 장애정도·일상생활기능·행동심리증상·우울평가, 한의학적 평가에서 치매한의변증 설문지와 진료 알고리즘, 치매환자의 보호자 교육을 위한 상담매뉴얼 등 임상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양한 임상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정신센터 월례회2.png

 

이와 관련 정 교수는 “치매의 치료와 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면서 “한의기공명상, 이정변기요법 등의 다양한 심신중재법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나 개개인의 선호도와 취향에 따라 걷기, 운동, 사교모임, 취미활동 등 정신건강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월례회에 앞서 김종우 센터장은 “‘감정자유기법(EFT)’의 신의료기술 및 건강보험행위 등재를 계기로 다양한 한의기술들을 개발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더욱 더 기여해야 한다”면서 “한의학정신건강센터가 선도적인 비전을 제시해 나감은 물론 궁극적으로 국민과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월례회의는 7월 24일(토) 오후 4~6시까지 2시간 동안 ‘임상현장에 활용하는 명상’이란 주제를 개최되며, 발표자는 김종우 센터장이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