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정신건강센터 랩미팅
■ KMMH 사업화 전략
1. ㈜디맨드
- 인마인드 앱의 실용화
- EFT 앱의 실용화
- KMMH의 플랫폼화
(논의)
1) 인마인드/EFT 상품화 : 산단 소유가 아닌지 확인 후 메디스트림 연결
2) 인마인드/EFT앱이 한의임상현장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메디스트림에 알고리즘 제공 필요
3) 향후 개발되는 앱 : EFT 앱처럼 ‘한의사 대상 특정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어플리케이션화’ 하는 타겟이 명확한 앱 개발 필요
4) 한의임상현장에서 앱이 상용화 되려면, 앱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
5) 대상, 목적, 범위에 따라 금액이 상이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
6) 개인정보활용: 보안이 중요하나 높은 보안 수준이 가능한지, 보안이 너무 강력해지면 한의원에서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존재.
2. KMMH
- 척도 개발
- 프로그램 개발
- 교육 사업
- 출판 사업
(논의)
1) ‘신의료기술 개발 → 등재 → 보험적용’을 위한 임상 연구 필요
2) 대상질환에 대한 논의 : 화병 vs. 우울/불안/불면
- 화병은 실체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 표준치료가 없다는 약점
- 우울/불안/불면은 진단의 실체는 있으나, 양방의사로부터 진단의 적절성에 대해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는 약점
3) 임상연구의 형태 : (1) 2-arm (실험집단 vs. 대기자 통제집단) / (2) 2-arm (실험집단 vs. 표준치료(CBT 등) 비교집단-현실적으로 불가능)
4) SR 연구 중 해외논문에서 신의료기술로 등재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아 신청하는 것도 방법
■ 한의사 대상 월례회(12/27)
- 22명 등록
■ 사업화 미팅 w/이승일 대표님
- 12월 21일 오전 미팅
■ 종무 랩미팅(12/29)
- 1단계 진행현황
- 향후 연구진행 방향
1. SR 연구
2. 임상연구
대상질환 추후 결정 (ex: 화병에 우울을 포함시키는 등의 대상자 논의 필요)
■ 포항 미팅(2/4-5)
- 센터 5명(김종우, 정선용, 이현우, 박희영, 윤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