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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화병은 '억울하고 분한 감정'이 누적되어 발생합니다. 한의학정신건강센터에서 이러한 화병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상 체질에 따른 화병

관리자2 2021-03-16 조회수 57

사상 체질 별 분노 표출 양상

<<화병 100문 100답>> 중

태양인, 소양인과 같은 양인에 해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나타내며, 급한 성격 때문에 '욱'하는 것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소양인의 분노는 쉽게 드러난 감정입니다. 이들의 분노 특징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욱한 표현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도리어 한번 욱하고 나면 쉽게 풀리기에 흔히 '뒤끝이 없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태음인, 소음인 같이 음인에 해당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일단은 외부의 스트레스를 받고 이에 대한 반응은 시차를 두고 드러냅니다. 태음인은 몸이 불편할 때, 소음인은 마음이 불편할 때 반응이 나타납니다.

태음인과 태양인과 같이 '큰' 체질의 사람은 외부 자극에 대하여 견딜 수 있는 역치가 비교적 높습니다. 그만큼 자신에게 직접적인 해가 되지 않으면 그냥 넘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오래되면 쌓이게 되고, 참는 것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 그래서 화를 내면 화나는 모습이 가장 뚜렷합니다.

소양인, 소음인과 같이 '작은' 체질의 사람은 외부 자극에 견딜 수 있는 여력이 그만큼 적기 때문에 자극에 민갑합니다. (...) 상대적으로 소양인은 감정적으로 반응을 하기에 비교적 즉각 반응하지만, 소음인은 사고적으로 반응을 하기에 이성적 판단이 들 때까지는 화를 내지 않습니다. 도리어 많은 것을 담아두고 이후에 꼬투리가 잡히면 집요하게 화를 냅니다.

체질적 특성

행동 양상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면서

화를 내는 태양인

·        자기 뜻대로 하여 남이 화를 내게 한다

화를 잘 내고 뒤끝이 없는

소양인

·        화를 잘 내는 사람으로 오해 받을 수 있다.

·        명확하게 상대방을 지적한다.

·        문제가 해결되면 뒷끝을 두지 않는다

참고 있다가 폭발하면 말리기 어려운

태음인

·        스트레스를 받아도 의례적이라 생각한다.

·        오랜 기간 잘 참는다.

·        신체에 증상이 나타나 비로소 병원을 찾는다.

·        신체의 증상으로 굳어질 수 있다.

·        과거의 사건을 구체적으로 기억한다

꼬투리를 잡으면 물고 늘어지면서

화를 내는 소음인

·        과거의 기억을 논리적으로 기억한다.

·        문제를 완전히 이해해야 화를 풀 수 있다.